이 글은 요즘 글들의 흐름에 역행한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작가의 서문에서 볼수 있듯이,
구무협적인 요소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신무협이 대세가 되어버렸는데 말이죠..
운룡쟁천(구름위의 용들이 하늘을 두고 다툰다? 이쯤 되려나요)
이글은 하나의 전설에서 시작하는 글입니다.
팔룡전설..
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8명의 용들..
문곡성, 천강성, 무곡성, 탐랑성, 자미성, 파군성, 천살성, 천괴성
동시대에 8명의 용들이 태어나는데..
이 모든 별들을 이기는 도극성(주인공의 이름)의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적이 될지, 아군이 될지..
도극성의 행보와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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