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셉티무스 힙도 재밌습니다.해리포터 같은 소설입니다.책방에는 없고 서점에 가야하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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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삘이라면 더쉐도우도 있어효.
비천신기// (개인적인 생각)배경이 미국인건 알겠는데 아메리칸 센스가 눈꼽만치밖에 없어요. 예전에 그거 초반부에 집에서 신발벗는 장면보고 태클건적 있음. 못믿겠으면 더 쉐도우 연재란에 게시물 확인해보시구... p.s 시비거는걸로 보였다면 죄송;;;
주인공은 다 비범해요. 다 드래곤을 잘라대고 하늘을 날아댕기며 심지어 신이 되기도 하는 소설도 있어요!
외국삘이란 용어의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않는한 뭐라 판한하기가 어려울거 같네여.
외국삘 = 한국의 '오리엔탈 판타지'라 부르는 계열에서 벗어난 것. 혹은 퓨전판타지가 아닌 정통판타지 계열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등장인물들의 사고와 행동이 한국적이지 않은 글을 말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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