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드비히 그에 대해 우리는 알아야 된다. 그는 쿼터엘프로서 평민이었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운 좋게 멋진(?) 쥬세페에게 18번째 첩으로(?) [참고로 루드비히는 남자입니다.] 끌러가게 되면서 모든 것은 시작된다. 줄거리는 보시면 빠져드실테니 조용히 이정도로 생략(?)
이 글은 기갑물이면서.... 그의 삶을 정말 부러워 하게 만든다. 난 왜 납치같은거 안 당할까? 같은 남자로서 억울하다.(당연히 인물이 안되니까 납치안되지) 이건 추천글이 아니고 남자라면 루드비히의 삶이 부러운것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쓰여졌다. 그의 삶을 구경 하실분은 아나타문님의 귀족이되는방법 검색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P.S: 링크거는 방법을 모르는 이유로 죄송하네요. 검색을 이용해주세요. (퍽) 아 솔로부대일원들 주화입마(너무 부러워 하지 마세요)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 너가 부러워. 나도 그 세계로 데리고 가줘. 아 참고로 데리고 갈 때 내 얼굴 바꿔주고 데리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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