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지요!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훗날 돌이켜 생각해볼때, 그 때에 이런 선택을 했더라면......
하고 많이들 생각하시지요?
그래서 우리 주인공 고신이 돌아갑니다. 내 목숨이냐 사문의 멸문이냐! 그 선택의 상황으로....
돌아가는것부터가 역천입니다만, 아직 더 큰 역천이 있을것 같습니다. 판타지는 아니고, 무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는 좋은 글 인것 같습니다.
미처 못보신 분들은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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