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산다는거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죠.
현실감 긴장감 쩌는 군요. - 총소리 한번 안난 갱스터소설 초입부에서 긴장하다니...
세상은 언제나 산다는거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죠.
선택의 압력. 뭔가 크게 달라지는 현실.
참지말고 살아버릴까?
언제나 우리가 선택하며 살아왔던 이 세상을
이소설의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갈지
앞으로 남은 수많은 선택이 벌써 아드레날린이 솟게 만들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이 힘든 내용들을 집중해서 써 나가시는 선택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가 실버브레인
아버지를 따라 고등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 간 김철수.
정 없고 냉정한 서양 땅에서 거대 조직 흑근(검은 무궁화)을 일구어 내다.
갱스터, 범죄자, 마피아, 괴물 사냥꾼, 악마 제거자로 어두운 세계에서 살아남다.
독종 1세대 한국인, 낯선 땅에서 화끈하게 갈등하고 사랑하다.
시작부터 기대가 되는 작품인데다 재미도 있어 항상 다음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몰입도가 높고 문화적충격이나 기타 장치들이 폭넓은 연령대에 인기있을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텔레포트 > 코리안 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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