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중한지 2년 4개월 된 소설입니다. 보러가실분은 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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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이 너무 길어 차마 추천을 못할 글입니다. 글은 좋습니다만, 일종의 고문이 되는지라서,, 맹서무님의 천도시비도 그렇고 글들은 정말 좋습니다
세상에... 후생기를 추천하시다니, 이게무슨짓이십니까... 제선작 아래서 일곱번째있는...
이렇게 추천글이 올라오면 한번 가서 선호작 추가한뒤 다 읽고 선작을 지우는 후생기... 그걸 2년째 하고 있음다.
추천 하신분.. 좀 잔인 하신듯... 후생기 읽고 또 읽고 몇번을 읽었지만... 기나 긴 연중에도 아직도 선작에서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아마 저랑 비슷 한 분들이 많으실 듯... ㅠ.ㅠ...
비추한표...
지금 한담글 쓰윽 훑다가 순간 못볼 글씨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후생기라... 다음 생에나 되서야 완결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생기 추천하시면 어떻하나이까 ㅋㅇ 사람들 다~~~~ 주화입마 걸려요 이건 거의 행운의편지 수준의 추천글이군요
게시판을 지우는게 나을듯 이미 연중된 소설이고 재연재도 이쯤이면 거의 희망이 없을듯 저도 선호작이었는데 지웠죠...
후생기는 그냥 연중아닌가요? 2년지났으면 작가도 포기했다는 소리죠. 아마 작가도 내용이 잘 기억 안날걸요?ㅡㅡ
연중이시죠... 그래두 기다려 지는걸 어쩌겠습니까... 시장도 달라 지셨으니... 짠 하구 나오시길 기다릴뿐입니다. "후생기" "전쟁이야기" "기원"... 등등.....
저도 선작 못지우고 간간히 정주행하는데 웃긴건 간간히 정주행 해도 내용이 머릿속에 다 있어서..참.. 읽으면서도 읽기가 뭐하네요.
후생기 추천이 올라왔길래 혹시 새 글이??!! 하면서 게시판 들어가봤지만 역시..ㅜㅜ
http://novel.munpia.com/626
왠지 '나 혼자 죽을 순 없다'가 떠오르네요.
정은성님 뎃글에 동감... ㅋㅋ
회귀의 장도 좀.....아음..
작가님이 강호동 한참 잘나갈때 1박2일 신입피디로 들어가더니 시간이 없다고 연중 한걸로 알아요 .. 간혹 생각나고 시간이 되면 한번씩 보는데 확실히 재미져요 ㅎㅎ 글빨좋은 작품은 장르시장의 유행과 트랜드는 무시되나봐요 ~
천도시비..... 기다림도 잊었습니다. 기원은 출판되지 않았나요?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박2일 신입피디였던 사람이 지금 현재 시즌2 메인피디 아닌가요?
다른 건 다 지워도 후생기는 못 지우고 있죠. ㅠ.ㅠ
기원은 1,2 권 나오구 잠수 입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대여점용의 소재나 내용은 아니라구 생각 해서...
후생기를 처음 본 때부터 10여년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이 글에 추천을 하는 용자가 계실 줄이야........ 하지만 제 선작란에도 후생기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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