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은 건중님이구요.
버그 마스터도 쓰시고 있는 분이십니다.
배틀로드는 우선 로드 라는 직업은 군주의 개념으로서 유저들이나 엔피씨를 거느릴수 있는 직업군입니다.
대신에 제약이 있다면 스스로는 빛을 발하지 못하는 비전투 캐릭터 이며, 거느린 유저나 엔피씨의 도움으로 레벨업을 합니다.
게임시스템은 로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주인공 은 타협을 잘 모르고 여러가지 충돌이 일어납니다. ^^
이건 직접 감상해보시기를^^
게임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결코 실망하지 않으실듯 합니다.
모든 소설이 그렇듯.. 자기 입맛에 완전 맞는 소설은 없습니다. 제가 자신있게 추천 하지만 다른분들께는 어떠실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이제 8월의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말이 지나가고있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기를..
건중님의 "배틀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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