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투씬의 제왕-임준후님의 <<켈베로스>> 입니다.
남자의 로망, 남자는 주먹으로 말한다.의 표본.
피와 땀, 주먹이 느껴지는 글,사내다움, 강렬함
항상 느끼지만 최고의 박력을 선사하고, 읽는 손이 부르르 떨리는, 그 생동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가. 임준후님입니다.
하지만 전작들과는 달리 엄청난 변화가 나타나 읽는이들에게 혼란을 주었으나 오늘 연재분에서 <난 아직 살아있다.독자들이여!> 를 재연했습니다. 연재분량도 상당하니 놓치지 말고 가보시길......
풍류가 느껴지는 글-촌부님의 화공도담입니다.
촌부님은 얼굴도 잘생겨,글도 잘써,나이도 어려. 너무나 부럽네요.
각설하고,
뭔가 아련하고, 하지만 은은하고, 그렇지만 재미가 있는,
글속에 읽는 <맛> 이 느껴지는 작품.
-화공도담-을 연재중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멋진 작품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젊은 신성 - 촌부의 화공도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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