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든 테그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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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 지금 보지 마세요!!!! ....... 다 읽고나면 허탈해요... 나중에 분량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모이면 봐도 좋을듯 ㅠㅠ ...;; 기다리느라 죽겠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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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님의 댓글은 강산님의 이벤트를 두번 죽이시는 행위 -_-;
분량은 꽤 많습니다만 읽다보면 어느새 윗글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죠...ㅡㅜ
제일 위에 태그 안 기다리고 보다가 제목이 노예검투사인줄 알고 오 새로운거다! 했다가 노벰버레인이란 걸 알고 좌절;
이글 재밌긴한데 이분이 요즘 연재를 하지 않습니다. 무슨일이 있으시면 무슨일이 있다고 공지라도 뛰우기라도 하시지 그냥 무작정 닥잠수시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딸기우유님 오마이갓 ㄷㄷㄷㄷ 저를 힘들게 하지 마옵소서 견미님 오오 제 마음을 읽으시는군요 廣野님 저랑 같은 경험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후후훗 Ambidexter님 저도 노벰버레인같은 글들이 많았으면 좋겠다죠 ㅠㅠ 귤아저씨님 그많큼 많은 정성과 시간을 쏟으신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아 무신과의 결투 지금 하이라이트인데 말이죠 ㅠㅠ
정말 진실로 하이라이트인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연극을 보는 게 아닌 살아숨쉬는 인간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단신공이 문제지요... 딱 결정적인 순간에 벌써 2주일 넘게 감감 무소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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