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사람님의 잊혀진달의무르 라는 소설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화려하지도 스펙터클하지도 않기 때문에 즐거움만을 위하는 분들에게는 재미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분들 빼놓고는 대부분 실망하시지는 않으실겁니다
꿈과환상이 있는 세계랄까요.. 요즘에 좀처럼 보기힘든 작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
하지은님의 얼음나무숲이나 캔거피님의 소설들 처럼 잔잔한 분위기에 취하게 만드는 무척이나 아름다운 글입니다
자 글 좋아하시는분들~그리고 아름다운 판타지영화 한편 감상하시고 싶으신분들~~
어서어서 무르무르족의 스포러의 여행에 동참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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