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이 글을 선작에 넣었던 이유는 작가님의 홍보 중 다 중국의 삼국지만 쓰고, 우리 나라의 삼국시대는 아무도 쓰지 않는 현실이라는 말에 동감을 하며 그냥 한번 볼까? 하고 선작했었습니다.
몇 번을 읽으려고 했지만, 처음 1,2편을 보는데 집중이 잘 안되어서 인지 계속 다음에 읽지, 뭐 하면서 넘어갔었습니다.
결국 오늘 고비의 2편을 넘기고 3,4편 정도를 보니 어? 예상외로 재미있네? 하며 흥미가 생겼습니다.
결국 다음 글이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니 이 아쉬움을 어찌 달랠 수가 없군요.
해서 이렇게 추천을 해봅니다.
링크는 걸 줄 모르니 검색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레져드 님의 '삼국기고련국편' 입니다.
사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이야기이며, 자유연재에는 신라편이 연재되고 있다 하셨는데 아직 분량이 쌓이고 카테고리만 만들어지면 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문피아에서 하는 3번째 추천정도되겠군요.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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