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이야기 보고싶을 뿐이고
서인하님은 연애물보다 폭력물을 더 쓰고 싶을 뿐이고
전 솔로 탈출하고 싶을 뿐이고.. ㅠㅠ;;
어느덧 예수님의 탄신일인 크리스마스입니다
(절대 네버 커플 공식 지정 데이트날이 아닙니다!!!!)
전역했겠다 복학했겠다 슬슬 옆구리가 시려가지요...
그래서 남자이야기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화기애매(?)한 글입죠..
안 읽어 보신분 달려가 보세요...
(포탈? 전 마법사는 안된다는... ㅈㅅ합니다...)
p.s.) 이 글은 추천글이지만 추천글이 아닙니다..
p.s.2) 이 글의 목적은 독촉용 추천입니다...
아실 분은 아실 겁니다... 남자이야기 11월달에 한편 이후로 안올라오고 있습니다.
p.s.3) 아래 서인하님의 자추글이 있습니다...
반항하는 독자의 글입니다 ㅋㅋㅋ(질풍老도)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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