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글을 읽었는데..... 배가 고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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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향... 입 안으로 굴리다 보니 청산가리가 생각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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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에 '쓴' 맛이 있었나요? 저는 어릴 적부터 '쓴'맛을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타고났죠.) 한번, 도원향으로 '쓴'맛을 돋궈 보겠습니다.
줄거리나 포탈은 없나요. 무슨 맛나는지만 설명하면 어떻게 알아듣는지..
그러게요. 추천 글에 줄거리 하나 없이 주관적인 맛들만 잔뜩 늘여 놓으면...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줄거리는 네타같아서 싫던데요 . 자신의 감상을 쓰는것도 추천의 좋은 방법 같네요 ^^. 최대한 네타는 자제 하시려고 노력하신 것 같아요. 줄거리 안쓰고 추천하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ㅋㅋ
저는 이렇게 줄거리 없는 것도 좋던데.. 줄거리 있으면.. 살짝 미리니름을 당할 수 밖에 없어서..ㅎㅎ
좋은 추천글 같은데요. 간략하고 기본적인 내용들도 슬쩍슬쩍 보이고요^^
...귤이라도 까먹어야겠네요..
와 춫ㄴ글 멋지네요!
인터넷에서 생활하면서 미리니름은 각오하고 하는데. 정보의 바다에서 자기가 원치 않은 정보를 얻는것은 한두번 있는일도 아니고 그만큼의 리스크를 지고 하는거니까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역시 안당하고 싶은게 사람마음이니까요. [먼산]
포탈열어주시면 훨신편했을테지만 믿고 달려갑니다~
^^* 글추천 고맙습니다. 요새 매우 궁했어요...!!
전반적으로 마이너소설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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