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걸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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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다..
근데 제목이 뭡니까?
열혈영주에 N이 떳네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ㅋㅋ 제목은 더세컨드죠
어느샌가 문피아...... 근성 = 더세컨드(로아돌) 공식성립이군요
근성도르~.
근돌이...
난 제목이 근성 이란거 부터가 더 세컨드란걸 알고 들어온 1인
근성이라는 단어에서부터 이미 짐작하고 온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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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이란 단어에서 짐작하고 온 3인
문피아의 근성보이는 그저 근성도르
예지력 +1
아나 센스쟁이들 ㅋㅋㅋ
난 이러면 안보는데. 글 제목, 작가명도 정확하지 않고 결국 링크도 없고 .. 이건 뭐
두근두근- 근성아돌바로가기 위로 마우스를 올려놓는 순간. 난 알아챘다. 낚였다는 걸.
문피아의 근성돌이 = 로아돌 조X라의 근성돌이 = 유천영[비뢰도 패러디작품의 주인공] 의 공식이 성립인가요[...]
사실 순수 근성으로 따지면 탈혼경인의 유천영쪽이 훨씬 심할듯. 일단 로아도르는 사부라는 존재가 있었으니 어느 정도 의지가 되었지만 유천영은 열 배의 시간의 틈에서 의지할 존재라고는 하나도 없었고, 가르안이라고하는 뚜렷한 목표가 있던 로아도르와는 다르게 유천영은 오직 검의 끝이라는 불확실한 목표만을 보고 달리고 있었으니. 요즘 연재 재개하셨던데 제발 유천영이 잘되길. 주변에 천본앵에다가 아타호에다가 괴수들 다수 출현ㅡㅡ;;
대놓고 낚였네요..............
크로니클제로도 근성인데,,
낚시가 아니라.. 못거시는거 아닌가요?
아 낚였다ㅡ.ㅡ;
묘운님의 Gamer 도 만만치 않다죠...그야말로 근성(단 타인의 억압으로...)
윗님 말이 맞긴하죠. 로아도르는 자신을 지탱해 주던 사부도 있었고 자신이 돌아갈 수 있는 집도 있지만 유천영은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알 때 까지는 집으로 못돌어가고 적도 그만큼 많은 데다가 구체적인 목표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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