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 (12월3일)
선호작 계시판에 있는 글들을 읽고있다가
댓글부분에서
낭인 형망이라는 제목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무협이죠
요즘에는 거이 찾아볼수없는 옛날 구무협이랄까요 ?
딱 검색해보니 분량이 장난 아니더군요
마음속으로 이게 제발 대박이기를 하며 읽었습니다.
아침6시에 기상하여 6시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8시에 컴퓨터를 키고 문피아에는 9시쯤 접속아여 평소 12시면
취침에 들어가는데
결국에는 ... 이날 이작품을 읽는순간 새벽 4시라는 시간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자고 출근한뒤에 회사에서 몰래 몰래 다읽었어요
방금말이죠 헐.. 결국에는 오늘 집에 들어가서 바로 자야할듯
지금도 졸려요 ㅠ.ㅠ
안읽으신분들 계신다면 한번 꼭 읽어 보세요
찐한 감동과 웃음 그리고 슬픔. 전율..은쪼금 아직까지 지금부터
더욱재미있을듯 한번 같이 동참해보실래요 ?
필력이 부족해서 내용은 잘못쓰겠구요 감상문이랄까..ㅎㅎ
한번 가보세요 ~^^ 링크는 못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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