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뢰신기라는 고증무협의 새장을 열였던 충격적인 작품을 기억하십니까? 진원청,당운혜,유비,한영,무전 이들 다섯명의 주인공을 기억하신다면 짧지만 강력했던 최고의 조역 귀수 당양오도 기억하시겠지요..암기와 독의 가문에서 암기와 독을 거부한 최고의 이단아..한쌍의 육장으로 천하16기에 들엇던 멋진사나이 귀수 당양오가 이번 신작
비영문에 등장하네요..오뢰신기와 같은 시대배경인것 같습니다..
당가에 장가간 진원청 그의부인 당운혜를 볼수 있을까요..오뢰신기 이후시대였으면 좋겠습니다..전작의 주인공들의 삶을 보고싶어요.
오늘 두편 올라온게 다지만 반가운 이름에 추천합니다...
조철산님의 비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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