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찾던 책이있는데 제목에 절대란말이 들어간듯하여
책방에가서 절대제목이 들어간 책을 찾던중에 발견한 득템입니다.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다
스승도 없고 사문도 없다
내게 있는 건 깨어진 단전과 바닥 모를 절망뿐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집념이었다!"
무협의 근성도르라고나 할까요..?.. 책방에서서 1권을 읽고 8권을 챙겨나오는 길입니다.. 이렇게 몰입하게 만드는 책은 정말 오랜만이더군요.. 한없이 넉넉한 책분량에 뿌듯합니다.. 일주일은 즐겁게보낼수있을듯하더군요 ..
요즘은 치열한것이 좋더군요.. 한계에 한계를 극복하는 주인공물이 좋습니다.. 감정이입하다보면.. 모든일에서 시너지 효과가되더군요
단지 2권까지본것뿐인데.. 느낌이좋습니다. 용두사미면 어쩌나 걱정도됬지만 책방아주머니도 그렇고 모두들 추천하시더군요
자세한감상은 완결후 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못보신분들은 저랑 같이 읽어요 ^^
박성진님의 -절대무적- (출판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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