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몇 없는 로맨스,
그 중에서 발견한 좋은 작품입니다.
<남자의 로맨스>
...
뭐, 사실 제가 보기에도 클릭해보고 싶은 제목은 아닙니다.
초반 임펙트도 약해 전반 몇 편에서 조회수가 토막나 있어,
더 클릭하시기 꺼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편만 읽다 보면 계속되는 떡밥에
다음 편을 클릭하지 않을 수 없으실 겁니다.
초반의 밋밋함에 실망하셔서 다음편을 보시지 않는다면,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때문에 조회수도 어느 순간부터는 상당히 안정된 모습이구요. ^^
<꽃** 남*> 와 같은 스펙터클과는 다른 감동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애잔하고 잔잔한 로맨스,
<최수원 - 남자의 로맨스> ☜ 클릭 하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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