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오랜만에 추천글을 보고 들어가 봤더니 재밌는 글이 있더군요.
제목은 시서너
요즘 소설로 치면 소다맛스타 정도 돼려나요?ㅎㅎ
그것보다는 좀더 적은수의 달인들이 쓸수 있는 기술을 뜯하네요.
예전 로도로스 전기볼때 나오던 서클따위의 구별없는 마도사들의
이야기를 보는듯한 느낌이네요ㅎㅎ 주인공은 마법사가 아니라 기
사입니다. 하지만 다른 소설처럼 익스퍼트니 뭐니 하는건 나오지
않습니다. 그거 인장을 쓸수 있는 적기사 기로일 뿐이지요.
적기사는 적아를 가리지 않고 악명이 높지만 그 속마음은 따뜻합니
다. 그런 그가 개념탑재한체 독자님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얼른 보시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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