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천의 서큐버스 속에서 홀로 고고하게(상반신만) 살아가는 우리의 버밍헬 아스탄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과연 밀과 릴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두둥!!
물론 재탕의 의미가 더 크다......
완결은 솔직히 기약할 수 없으나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니 밑에 있는 인큐버스를 꾸직 눌러주세요~
인큐버스
첨언하자면 정x의 소유자 란 글이 거슬릴 수 있으나 설정상 실제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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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끝내주는 정신의 소유자'라고 생각하죠. ..아닌가? <-
x가 뭔지는 보면 압니다. ^^
력일것같은 불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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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을 달 최초의 용자판타지.(?)
산들구름님의 댓글때문에 확끌리는군요 !!
정자라고 생각한건...나뿐이구나... 진리의정플 때문인가...
이번에는 제발 은주혁명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는 액이라고 생각했다고!!!
액.자. 헉..고수로군! 내가 졌소.
완결 안 난다에 한 표.
작가님 열받으면 주인공 죽이고 허무엔딩 간다에 한 표.
꼬이면 그냥 -완- 다신다고 당당히 채팅하시는 작가님
'줄'이라고 생각한 나는 뭐지...
왜난 정의라고 생각한거냐.......,
오랜만에 들어보는 진리의 정플 -ㅅ-v
그냥 -완- 다시면 낭패
...다 읽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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