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추천을 안했드랫죠
원래 추천란에 안올라오거나 홍보가 미흡한
보석을 케내어서 여러분들에게 소게를 해드리고싶었으나
한동안 시험기간이라서 보석을 캐내지 못하엿내요
이번엔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 이미 보석인 소설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추천 해드릴 소설은 카미노라고합니다
이글은 판타지입니다. 글이 너무나도 따스해서 가슴에서
무언가가 뭉클 뭉클 해오르는게 올라온다 할까요
이글을 읽다보면 은연중에 미소가 떠오른답니다
몽환적이란 표현보단 파스텔톤의 색체가가 가득한 글이라는 표현을
해드리고 싶군요 주인공과 함께 자신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행을
함께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머라할까요 따뜻한 우유같은 소설인
카미노 포근하면서면서도 뒷맛이 고소한 그런 소설을
같이 읽어 보셧으면 좋겟습니다 ^^
저가 추천했던 소설이 정말 제미가 없으시면 제손목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한번은 꼭 보셧으면 합니다 ^^
ps:제아이디 검색하면 많진 않지만 몇개의 소설들도있답니다
혹시나 보시고 안보신 글이 있음 읽으시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기타 요즘 연중하시는 르미슈카님 드로이드님 미친인류님
판탄님을 수배합니다 세상경사님도 요즘 글속도가 뜸하시지만
일단 한번은 바드립니다 ㅋㅋㅋ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