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하고 위트있게 넘어가는 소설이네요.
코믹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소설들을 주로 찾아봤는데, 왠지 저의 취향에 딱 어울리는 글이라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이리 추천합니다.
바로 황은성 작가님의 뮤즈라는 글입니다.
전에 연재한담에서 추천들을 통해 봤었는데, 남자 츤데레가 자꾸 잊혀지지 않아가지고, 훈훈해하며 실컷 웃었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이틀 밖에 안남았는데, 솔로분들 이제 읽을 소설들도 하나둘씩 찾으셔야죠!
아직 양은 많은 게 아니지만, 작가님이 성실연재하신다니 기대하고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황은성 작가님의 '뮤즈'
마법사가 아니라서 워프 마법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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