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선호작품 공개합니다.
하늘과땅의시대
에뜨랑제 / 초인의길
휘귀의장
잃어버린이름
서울마도전
발자크트릴로지
개경소문이담
신권혈창
후생기
Wicked Love
위 작품들은 간간히 연재중이거나,.. 그래도 N이 자주뜬다고 느끼는 작품들이 되겠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작품들이 있으니 제 입맛에 딱 맞다고 느끼는 것만 골라서 적었습니다.
저는 장르는 상관없이 읽습니다. 무협,판타지를 떠나 환생물이나 게임소설, 영지발전물, 먼치킨, 하렘 (ㅡ_ㅡ;)등등,...
단지,.. 흔히 말하는 양판소라 불리는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은 못읽겠더군요.
장르소설인 만큼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을 보고싶습니다.
그런점에서 다시 완결되었거나 출판된 작품을 다시 추천하자면
양말을줍는소년
얼음나무숲
인어는가을에죽다
일류의적히어로
희망을위한찬가
적을려고 하니 밑도 끝도 없을것 같아서 이만 적겠습니다. ㅜ_ㅜ
이외에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들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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