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주제에 대해 시비를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힘이 없어 거리에서 몸을 팔던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힘을 가진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주위와 경험을 가지고 자랐습니다. --중략--어머니의 목숨을 가지고 악마라는 존재가 조용히 읊조리네요
다른 한사람의 목숨이 있으면 엄마를 살릴 수 있다고 그것이 당신이 남들 보다 우위에 있다고 힘을 가졌다고 생각될 때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 옳고 그럴까요..? 필력이 심각하게 딸려서 어설픈 추천이 작가님의 글을 가리고 있네요
번민에 휩쌓여 보실 분...
영약비빔밥 블랙 크리드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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