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협에 손이 가는 작품이 없어서 판타지로 외도중이었는데
저를 다시 버닝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12편정도 올라와 있어 아쉽지만,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매력적이네요.
언뜻보기엔 가벼워 보이지만,
비밀스런 과거도 보이고, 숨겨진 매력이 무궁무진할듯...
작가분이 감질맛 나게 쓰시네요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개세마두 제목에서 **개세** 이부분이 끌립니다 ㅋ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무협에 손이 가는 작품이 없어서 판타지로 외도중이었는데
저를 다시 버닝하게 만든 작품입니다.
12편정도 올라와 있어 아쉽지만,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매력적이네요.
언뜻보기엔 가벼워 보이지만,
비밀스런 과거도 보이고, 숨겨진 매력이 무궁무진할듯...
작가분이 감질맛 나게 쓰시네요
다음편이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개세마두 제목에서 **개세** 이부분이 끌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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