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 오는 날...
저는 조회수별 베스트 현황을 보고 있었습죠..
그런데 그 순간 제 눈에 띈 '패왕악신'이라는 소설을 보왔습니다.
오호.. 제목부터 맘에 든 이 소설..
첫 글을 보는 순간 느꼇죠.. 아... 이건 재밌는거구나..
마치 어린아이가 달콤한 마시멜로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참고 싶지만.. '윗글'을 눌러버리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권하고 싶네요..
작가 김정욱 님의 패왕악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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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환영받지 못한 소영주(라고해야하나요?) 아버지에게 죽음의 전장으로 내몰리고 주인공은 그 전장속에서 병사들과 한 기사에게 목숨을 구원을 받는데....... (이 이후는 스포가 될것같아서 이만..)
p.s
추천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적었습니다.
포탈은 이렇게 하면되나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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