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83 다훈
작성
10.12.25 09:30
조회
1,177

우리의 주인공 한스는 평화를 사랑하여 공격마법을 배우지 않는 이상주의 마법사.

그러나 그는 전쟁터에 나선다.

그렇게 된 이유를 보여주는 과거사가 길게 펼쳐지고 있어 아직은 초반부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추천은 오랜만에 하는데 아래 글과 함께 몰아서 2편이나 하게 되는군요.  쩝.......

어느 글이든 제가 추천할 때 가장 필수이자 기본은 문장과 표현입니다.

즉 이 글이 그렇다는 것이지요.

어렵지도 않고 막히지도 않고 잘 읽혀집니다.

전개도 자연스럽습니다.

  첫 공성전 장면에서 걸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재미에 빠져서 술술........ (쩝, 아침에 술은 아닌데......)

완벽한 작품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이런저런 판타지에 조금씩 흥미가 닳아 없어져 새 이야기를 찾지만 특이한 세계관 그런 것은 또 식상하다는 분들이라면(본인 이야기) 읽어 보시라 권하겠습니다.

역시 뇌 용량이 딸리는지 2편 추천하려니 머리가 혼미해지는군요.

자세한 얘기는 직접 읽어 보세요. 쩝, 포탈은 역시...... ^^;;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298 추천 휘긴경의 비참한 영지물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19 Lv.10 Stare 10.12.26 3,669 0
13297 추천 거지 같이 재미있는 글입니다. 신개무적 +7 Lv.2 강남멋쟁이 10.12.26 1,848 0
13296 추천 오랫만에 진주를 발견!(강소일문) +5 Lv.85 basal 10.12.25 3,057 0
» 추천 (읽기쓰기) 신기의파괴자 - 깨어나는 자 +3 Lv.83 다훈 10.12.25 1,178 0
13294 추천 (juney) 나르시스 - 나아갈 길을 짐작할 수 없는 세계 +3 Lv.83 다훈 10.12.25 1,337 0
13293 추천 엔쿠라스 일필서생 시공의각 대한도사전 추천합니... +4 Lv.58 거기줄서봅 10.12.24 1,613 0
13292 추천 팔남님의 서브스피시즈 추천드려요~ +6 Lv.68 아마노긴지 10.12.24 1,212 0
13291 추천 추을님의 리미트컨트롤과 스퀴즈를 추천합니다. Lv.55 로보형 10.12.24 1,511 0
13290 추천 소설 추천하나 합니다.....-아마겟돈- +2 Lv.64 루케아 10.12.24 2,063 0
13289 추천 제목만큼 치명적인 글 - 데들리 임펙트! +5 Lv.1 BKnight 10.12.24 1,301 0
13288 추천 백화요란님의 '나는 왕이로소이다'!!! +9 Lv.7 리플맨 10.12.24 1,261 0
13287 추천 진악, 그랜드키드 추천합니다. +2 Lv.69 방장 10.12.24 2,611 0
13286 추천 승! 리! 의! 휘긴 경! 각탁의 기사 +14 Lv.61 검미성 10.12.23 2,875 0
13285 추천 작가님을 공개수배합니다. 나르시스. +4 Lv.43 자현이 10.12.23 1,928 0
13284 추천 기동전사 위버, 역습의 실버라이트 (은빛 어비스 ... +15 Lv.1 [탈퇴계정] 10.12.23 1,569 0
13283 추천 은빛 어비스, 존경어린 시선으로 보는 소설. +10 Lv.16 [탈퇴계정] 10.12.23 1,865 0
13282 추천 "그럼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하나요?" - 비도현명 +2 Lv.2 한토끼 10.12.23 2,030 0
13281 추천 이 정도면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마!요네즈 +9 Lv.42 인간입니다 10.12.23 2,610 0
13280 추천 음식으로 즐기는 판타지, 중화반점 +3 라르고 10.12.22 1,347 0
13279 추천 전쟁이야기... 강추합니다. +3 Lv.44 JHMH 10.12.22 1,182 0
13278 추천 진정한 천사 강림(?)의 소설 [언데드 로드] +4 Lv.18 촉촉한촉수 10.12.22 1,212 0
13277 추천 저 미친거 같애요 spectator 추천 ㅠㅠ +27 Lv.1 꼴통럭키맨 10.12.22 1,862 0
13276 추천 완성도 높은 일상판타지- [영작왕의 정원] +9 Lv.12 두억새 10.12.22 2,195 0
13275 추천 말이 필요 없는 소설, [백야의 밤] +3 문객 10.12.22 1,495 0
13274 추천 오랜만에 나를 웃게 한 소설. 정은호 - 가문의 주인. +13 Lv.62 아거가방 10.12.22 2,777 0
13273 추천 처동이전(항몽) - 우리나라를 배경으로한 진중한 ... +2 상식수준만 10.12.22 1,785 0
13272 추천 [두샤] 빛을 가져오는자 완결났습니다. +2 Lv.75 나르는오방 10.12.22 995 0
13271 추천 미대입시생! 이계로 떨어지다! 정연란 < 워홀 > +6 Lv.1 주화인마 10.12.21 2,201 0
13270 추천 [칼맛별-언데드로드]나에게 더이상 연중 따위는 없... +12 Lv.65 탐독(貪讀) 10.12.21 2,102 0
13269 추천 정령 여검사 식상하지 않으면서............ +7 Lv.74 만득이 10.12.21 1,75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