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즌 여러분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들입니다. 선호작에 전혀 N이라는 글자가 보이지 않으시는분들은 전격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첫번째는 70편 이상올라와있는 꾸준히 연재하는 작품 입니다. 최근에는 100hit에 댓글이 20 이상이나 달려있네요. 작가님이 댓글을 무지 좋아하십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세상은 절망이라는 냉혹한 차응로 내 맘을 갈기갈기 찢고 또 찢어발겼다.
평범하게 살아 갈 수 없는 세상이라면 나 스스로 악마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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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랜드 키드입니다. 이분도 아주 성실한 작가분이십니다. 30편 이상 올라와있으며 오늘은 연참까지 하셨네요.
"일반적인 마나서클에 비해 몇 배의 마력을 낼 수 있는 외부 마나서클. 외부 마나서클을 가진 키드가 마법적인 재능을 보인 순간부터 잊힌 역사의 음습한 손길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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