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타지 내용이 너무 뻔하거나 아니면 너무 엉뚱한 소재을 들고 나오시는데 그런점도 안보이고 처음 접하고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소설 같아요.
어제 처음 접하고 끝까지 보았는데 참재미있게 보았읍니다. 추천이라는것도 처음 해봅니다. 정령 여검사가 너무 저평가돼었다고나 할까 재미있게 쓴글임에도 불과하고 랭킹이 넘 낮은것 같아서요. 암튼 클릭하시면 후회는 안하실듯. 어떻게 추천글을 써야할지도 잘모르겠네요. 그냥 마음대로 써 보았읍니다. 작가님 슬럼프 빠지는일 없이 건필하시고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