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장은 미미하나 읽다 보면 글 속에 제가 스며드는 감각을 느끼는 글입니다. 여동생 콜린을 지키기 위한 오빠 빈센트의 이야기 포탈은 열어두겠습니다. ㅎㅎ 순간이동 게이트웨이
읽으면 읽을수록 읽는 맛이 나는 작품이라죠.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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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2
조금 딱딱한 맛이 나지만 괜찮은듯하네요 일단 달려보겠습니다 추강+3
추강 +4 흥미진진하네요.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ㅎㅎ
추강+5 재미있네요
재미있네요.. 저도 추천 드립니다.
추천 강화+5
정주행 완료. 재밌습니다.
재밌습니다.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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