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찬 작가님의 와나투 추천합니다.

와나투.

노경찬님의 판타지 연대기 중 한 소설로.

왕이 되려 노력하는 자의 이야기입니다.

연재된 부분에서 아직은 주인공 와나투보다 앞에 나왔던 발칸이라든지, 레이지(블랙리스트의 주인공)가 더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지만.

노경찬 작가님이 진행하는 또 하나의 왕의 이야기. 정글에서의 왕의 이야기를 보시면 후회하지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큰불]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7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176</a>

[햇빛찬란]

전 노경찬님의 대사형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무말도 없어 대사형이라는 작품이 사라졌더군요. 무슨 일이 생겨 그렇다면 한마디 말정도는 해주는게 독자에 대한 예의 같습니다. 전 그래서 그 뒤로 노경찬님 작품은 안보려 합니다. 그냥 참고 하세요..

[햇빛찬란]

아 그리고 전 와나투 작품에 블락 당해서 그 작품에는 글을 달지 못합니다. 제가 작품 안보겠다는 작품 달았더니 블락 조치를 취하더군요... 암튼 이런건 매너가 아니라고 봅니다. 작품이 어떻든 전 추천하지 않네요.

[제크와콩]

허허....독자 블럭 기능도 있습니까?
헐헐...독자 선별해서 블럭 할 봐엔 여긴 왜 올리는건지?

[매커우]

안 보면 안보는거지.
추천 글에 저런 글 올리는 것 자체가 인성을 증명해준다.
작가에게 꽁해서 꼬장 부리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작품이 어떻든 추천하지 않아? 허허.

[제크와콩]

작가라고 무조건 칭찬만 할 수 없죠...

마음에 드는 사람만 봤으면 한다면 여기 말고 자기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게 더 나을듯한데요

[에츠]

안 보겠다는 글은 작품에 공개적으로 덧글 달 게 아니라...맘에 안 드는 점을 정리해서 작가분께 쪽지를 보내거나 그냥 조용히 선삭하면 되지 않을까요?

[꿈속의길]

작가님의 사정도 있긴한데
쪽지로 좋게 말씀하셔도 될듯한데
그런식으로 서로 감정상할필요는 없을듯
서로 좋게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