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대한도사전을 추천합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것과 같이 배경은 현대이며
마법사와 도사들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이제 선술 배운지 2년되는 존재감없는 청년.
사부는 포스작렬인 도사님. 각종 중화기로무장하셔서 용병 1개부대는 찜쪄먹을 듯하시죠.
솔직히 사부보는 재미에 봤는데 이제 주인공도 슬슬 반항을 하네요.
근데 주인공 이름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본 대한도사전을 추천합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것과 같이 배경은 현대이며
마법사와 도사들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이제 선술 배운지 2년되는 존재감없는 청년.
사부는 포스작렬인 도사님. 각종 중화기로무장하셔서 용병 1개부대는 찜쪄먹을 듯하시죠.
솔직히 사부보는 재미에 봤는데 이제 주인공도 슬슬 반항을 하네요.
근데 주인공 이름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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