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지옥 님작 게임은게임이다.
시작은 콘솔게임이지요. 하지만 그 콘솔게임은 서비스중인 온라인게임과 연결이 되지요. 그럼으로써 시작되는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전 지금까지 본 모든이야기가 마치 프롤로그같더군요 양은 꽤많지만... 흠흠
주인공의 과거는 일반적인 게임소설과 비슷합니다.
주위 사람들좀 모이고 길드를 세우고 짱이되지요.
그리고 몰락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제 현실을 깨닫게되지요. 그래서 게임을 모두 그만두고 일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역시나 게임을 완전히 그만두기는 힘든법, 1인용 콘솔게임이라고 할까 생각하고 시디를 하나 사게 됩니다. 아니 3개를요.
평범한 사람이야기(기억이잘안나네요 이거 비슷합니다)
용사 이야기
마왕 이야기
이야기 시리즈이지요. 주인공은 그래도 처음에 나온 평범한 사람이야기를 먼저 뜯고 시디를 보는데 이게왠? 마왕 이야기입니다. 반품하러가기도 좀 그렇고 하다보니 주인공은 그걸 그래도 넣고 시작합니다.
소개는 이정도입니다 ㅎㅎㅎ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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