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호러 입니다!
장르가 호러입니다!
귀신이야기. 근데 우리끼리 밤에 모여서 "야 야 내가 귀신이야기 해줄까?" 이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에이...이거 원래 여름에 추천해야하는데..
배경은 한국! 중간 중간 나눔줄이 있어 보기에도 편합니다.
분량은 매 화마다 끝내주구요!(참고로 지금 제가 보고 있는 화는 2만5천자입니다)
저 지금 3부 보다가 왔는데 어후...소름이 쫙 돋네요.
왠만하면 이 소설 읽으실 때에는 음식물 옆에 두시지 말고 보셔요. 하드인지 소프트인지 잘 구분은 안되지만 고어틱한 표현도 조금 있습니다.
"야 야 내가 무서운 얘기 하나 해줄까?"
"집어 치우고 이거나 봐"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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