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이어서 뭐라 말하기는 이른것 같지만..
지금까지 내용은
50대 하류무사가 아들하고 살고있고..
늙은 하류무사는 문파를 만드는게 꿈입니다.
먹고살기위해 암살을 갔다가 겨우 도망가는 장면까지 나왔네요..
하류무사가 글속에서 아들놈에게 한말이 생각나네요.
"사람이 빼앗지는 못해도 빼앗기며 살아야 되겠느냐"
글이 비장미도 느껴지고.. 홍콩느와르 영화같기도하고..
어쨌든 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초반이어서 뭐라 말하기는 이른것 같지만..
지금까지 내용은
50대 하류무사가 아들하고 살고있고..
늙은 하류무사는 문파를 만드는게 꿈입니다.
먹고살기위해 암살을 갔다가 겨우 도망가는 장면까지 나왔네요..
하류무사가 글속에서 아들놈에게 한말이 생각나네요.
"사람이 빼앗지는 못해도 빼앗기며 살아야 되겠느냐"
글이 비장미도 느껴지고.. 홍콩느와르 영화같기도하고..
어쨌든 추천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