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곡거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일곡거사님 말대로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염치불구하고 포탈은 제가 직접 열겠습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7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7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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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누룽지탕을 먹는 기분입니다... ^^ 필력이 너무 좋으시네요... 행복문... 이라는 문파라.... 총각으로 늙어죽는 사부의 간절한 소망은 무엇일꼬? 일곡거사님, 박원걸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런 작품이 있었다는걸 몰랐네요.. 숨은 진주를 찾은 느낌... ^^ 추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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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혹시 연중 이런것 없는거죠? 성실 연재겠죠? ^^?
비축분... 아직 무쟈게 있습니다. 주말 2일 제외하고 매일 2회분씩 올라갈 예정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본다는 건 좀 그렇고, 힘들 때 한번 와하하 하고 웃을 만한 무협이랄까? 박원걸 이분, 정말 멋진 남자! 음악처럼으로 심금을 울리더니, 무협까지! 추.천.강.화. ++2!!
축문으로 강화해서. 추강+4!! 생각없이 읽으면 안되요 즐겨야죠 ㅋㅋ 즐겁게 읽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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