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하여 5권에서 완결된 전작 코리안 네트워크는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 의 제3의물결,미래쇼크,전쟁 반전쟁
같은 미래와 변화의 현상들을 현대 판타지라는형식으로 그려낸 책이었다.
현실로 채감 하기 힘든 일들을 큰 스케일과 상생으로 그려낸
전작은 무지한 나 에게도 자원과 미래의 일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다.
지금 화이트 스톤이라 글로 전작에서 다룬 북한과 에너지라는 문제로 다시 연재 중이다. 구성의 치밀함과 인간적이며 거칠것 없이
질주하는 주인공의 매력과 글을 읽고 다시 한번 현실의 문제를
생각 하게 하는 그의 글은 누군가에게 권하고푼 마음이 들기
충분한 글이라 이렇게 추천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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