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뭐라고 해야할까
군림천하의 향기가 물씬 배어나오고
영웅문의 의기가 휘감아오며
그 분량은 가히 만족스러우니.
더이상 어떻게 할말이 없네요
정도문파의 의기와 극패의 마도가 합쳐지고
강호에 시산혈해가 쌓이는 일을 막기위해 움직이니
아...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말이 없네요...
무림장닭-선유문주
저도 추천들어갑니다. 요즘 무협에 협객, 대협이라 불릴만 주인공이 드문데 진정 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만한 작품입니다. 짜임새 있는 구성에 개성있는 주인공 및 조연들 덕에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강력추천 +1 합니다 정(情)이 있고 정(正)이 있고 협(俠)이 있는 무협다운 무협.
저도 추강입니다. 오랜만에 과거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작품을 알게되었습니다.
조용히 보고와서 추강 하나 하고 사라집니다..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네요
추강 +4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강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