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컥! 강호정담을 둘러본 뒤, 선호작품 눌렀다가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글을 보게 되는군요. 이렇게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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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님, 추천글에 첫번째로 댓글을 다시면 아니되옵니다. 추천조작으로 의심받습니다. 제가 의심한다는건 물론 아니고, 시뮬라크르의 전례가 있기에... ㅇㅇㅋ?
그런가요? 전 단순히 선호작품 누르면 딸려오는 연재한담 게시판에 제 작품 제목이 보이길래 두근거려서 퍼드득 달려왔는데... 지금도 주체못하는 감정으로 계속 보고있어요. 댓글이 하나 더 달려있길래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는데...
저두 잘보고 있습니다 든든한 필력으로 몰입감이 큽니다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가보겠습니다..
기대하고 갔는데.. 양이 좀 적네요.. 최소한 15편이상 되어야 스토리라인이 잡힐 듯 한데요... ㅎㅎ 묵혀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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