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베에 올라와 있는 글이니...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먹먹한 기분이 도저히 추천글을 남기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추천합니다.
수많은 문피즌들이 기다리던 '강철신검' 님이 돌아오셨습니다.
배경은 현대
마지막 연금술사을 맥을 잇는 주인공.
상당히 다크한 분위기이지만 결코 힘들지 않습니다.
사실.... 이 작품의 연재분을 다 읽고 난 느낌은 '후회' 였습니다.
아..... 조금만 더 늦게 이 글을 발견했으면 좋았을걸...
결코 적지 않은 분량임에도 너무나 몰입해서 읽은 탓이겠죠.
연재분량 더 쌓였을때 읽을껄.... 이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추천!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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