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건 - 메르헨
카이첼 - 서브라임, 희망을 위한 찬가
현율 - 폭풍의 넬
vlen - 세입자는 외계인
캔커피 - 남자,세상을 품다, 이벤트
이브카 - 그녀는 교주다
양병헌 - 루펜의 용병영주
콜린 - 이웃집의 마법사
취향이라긴 뭐하지만 사람이 많이 죽어나가는 쪽은 사절입니다. 몰살이라던가, 암살이라던가 그런건 재미있다기보다는 읽을때마다 짜증이 나더군요. 가급적이면 가벼울려면 확 가볍고, 진지할려면 확 진지한 그런 타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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