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의견 잘들었습니다.
당연히 재밌게 쓰면 삽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 작품들은 전질 사뒀습니다.
댓글들을 보자면
그렇게 쓰면 안본다.
작가가 살아남지 못한다.
취지는 잘알겠으나 힘들다.
그렇게 쓰면 구입할것이냐? ㅋ.ㅋ
예저는 삽니다. 빌려보는것은 친구가 빌리면보구
좋아하는 작품은 사서 여러번 읽는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해리포터는 셀 수도 없을만큼 읽었음 ㅋ.ㅋ
식상하게 하는것은 용어가 아니다.
전부가 아니지만 일부에서 일조를 하는것은 맞습니다.
제가 꼭 용어만 강조하려한게아닌게 글솜씨가 부족하여
의사전달이 안됐군요 ㅎㅎㅎㅎ
식상한 이유는 비슷한 구성 고정된 용어 개념의 사용
등등이 있겠지요
어떤분은 필력만 좋으면 다다!
하시는분이계신데
김정률작가는 정말 필력하나는 좋으신데
구성이정말 안끌리더군요 .... 식상...
필력이 다가아니라는것입니다.
제가 전달할 생각은 여러 부분중에서도 용어라도 좀 고쳐보자!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판타지 용어중에선 용어 하면 거의다 영어를 쓰십니다.
파이어볼, 나이트,윈드커터 등등....
배경은 중세 유럽인데 말이죠..
그리고 쓰기 어려울수록 도전을해야겠죠...
편한것만 찾을것이 아니라..
물론 도태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난세속에 영웅은 등장합니다.
셰익스피어같은 사람이 일년에 한번 나오지는 않는것처럼 말이죠...
음 제가 좀이기적이죠?
그러나 좋은 작품을 보고픈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ㅎㅎ
문피아 작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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