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판타지 책을 읽다가 완결 부분에서 주인공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카르마의 바퀴 속으로 들어가겠어."
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마지막에 신이 됬습니다.(무진장 강합니다. ㅎ)
도대체 카르마의 바퀴 속으로 들어간다는 표현이 무슨 소리 인가요 ?
카르마의 바퀴란 윤회의 틀 이라는데 윤회의 틀 속에 있는 건 유한한 목숨을 가진 생물 아닙니까 ?
무슨 소리 인지. 신이 힘을 포기하고 인간이 되겠다는 소리인지.
마지막 부분이라 주인공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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