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과 판타지를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요즘 무협 쪽 수작이 많아서 행복하지만 너무 많이 봐서 판타지쪽으로 눈을 돌릴려고 하는데요. 숨겨진 수작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
퓨전물보다 정통 판타지쪽 사랑합니다.
영지 발전물도 좋아라 합니다.
인페르노에 의해 피폐해진(응?) 정신을 치유를 하고 싶어요...하악..
판타지쪽 선작만 공개하자면
아스칼리온 은-은의노래 (아아...연참을...)
풍류랑행 나비계곡 (어서 훈련이 끝나고 오시길)
불새 마도시대귀환병(사라진 N을....)
가글 후생기(국가고시... 힘내세요!!)
송현우 진홍의광시곡(A급 미녀도 5분이면...)
소월 이계공명전(내안에 공명이 있다!!)
카이젤 희망을위한찬가(음...이해가 갈듯 말듯?)
담낭 나는마왕이다(저... 마왕이 누군지...)
조인(join) 레인(Rain) (독한것은 올빼미....)
ProSpecter The블랙스펙터(연참을 고대하는...)
대략 취향이...ㄷㄷㄷ;;;
잡식성이지만 가볍게 볼만한 소설을 부탁드려요...
활동시간이 야간이라서 아무래도 두뇌회전이 팽팽 안돌아가는 관계로 너무 어려워서 자면 사장님한테 혼나요.
더운데 연참만큼 시원한거 없다고 누구한테 들은거 같아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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