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력이 강한거다라고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어느정도의 무력과 상당량의 지력이 진정 강한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거의 지력쪽으로 치우쳐졌다고 생각드는군요.
제가 원하는것은,
주인공만 벌리는 일마다 다 성공하는 운좋은 '천재'가 아닌 적과 대등한
라이벌의 싸움, 숙적과의 경쟁이 그려진 그런 소설입니다.
분명...있으리라 믿고, 부탁 드립니다.
*아무 댓글도 없어서 덧붙입니다.
1. 내 글이 그런 느낌이 좀 난다. 너 좀 와서 봐라. 하시는 분의
자추 환영합니다ㅎ
2. 내 글 그런 느낌 좀 적지만, 재미는 보장한다. 하시는 분의
자추 역시 환영하구요.
3. 내 글 그런거 전혀 없다. 그리고 먼치킨이야. 근데 개념탑재에
재미보장한다. 와서 바라. 하시는 분의 자추도 환영합니다.
즉, 재미만 있다면 알려주세요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