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을 주기로 선작을 뒤엎으면서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선작은 이렇습니다.
카이첼 희망을위한찬가
바람의벗 회귀의장
ROSE-M 살인하는영혼들
담소흔 천공의질주
반시연 +666
해돌이형 Triple Hunter
김경수 레퀴엠
이게 다인데요..
요새 많은 추천이 올라오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라서 다들 알고 계실 거라는 생각에 이 글들과 비슷한 분위기의 글을 찾습니다.
오늘 해돌이형님의 Triple Hunter가 완결되는 바람에 조금 울적한 마음을 새로운 선작으로 달래고자 자제하고 있던 요청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선작공개가 제게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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