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임준후님은 완전히 잠수중이라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무슨 나쁜 일이 없어야 할텐데 걱정중이구요. 임준욱님의 경우는... 사실은 3부작 신작이 곧 연재될 예정이었다가 연기가 되었습니다. 우연히 근래에 나온 책 하나를 봤는데... 그게 연재하려는 것과 비슷하게 닮았답니다. 해서 천상 버리고 새로 쓴다는 군요. 하필이면 그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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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문주님은 모르시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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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인생사 세옹지마 라더니...
어느정도 비슷해도 어지간하면 작가님이면 써놨던게 아까워 달렸을텐데, 역시 기품있는 작가님답군요. 그래서 연기된게 더 아쉽습니다ㅠ
크흐흑....너무 아깝습니다..... 임준욱님의 글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임준욱님의 글은 많이 그리워요..ㅠ.ㅠ 아쉽네요.. 새로 나온 글 볼 수 있었는데,, 먼저 글을 낸 분이 계시다니. 다른 참신한 소재를 가지고 나오는 날을 기다립니다.ㅠ..ㅠ
엉엉...ㅠ.ㅠ 그런 가슴 아픈 일이...ㅠ.ㅠ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괴선 쟁천구패 촌검무인 특히 촌검무인 ..아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립군요...
정말 잘쓰는 작가분들이시죵^^
소림사는요... 저는 계속 기다릴겁니다...금강문주님..
임준후님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데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빨리 보고싶습니다.
물위에 비친 달 그림자 '이재일'님, '임준욱' 님의 부광약영을 꿈꿉니다. 이재일님의 연륜과 임준욱님의 깊이 사이에서 누군가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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