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치판의 암투가 판치는 판타지가 보고 싶어졌네요.
정말 예상못할정도의 세밀한 암투를 표현하실 정도면 더할 나위 없겠으나, 하다못해 그냥 영주물이라도 추천받습니다 '';;
예를 들면, 왕위계승권에 휘말려서 왕위탈환을 도와주는 보조적인 역할의 주인공이라든가.
아니면 영지물에서 영주가 주인공이 아닌, 책사가 주인공이라든가.
모, 그런 좀 다른 관점에서 쓰여진 작품들이 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영지물이라도 좀 괜찮은게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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