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족가의 도련님이나 왕족 등....
성격은 포악하고 소문은 망나니인데다 미치광이, 또라이, 정신병자, 악마 등으로 불리지만 실상은 굉장히 머리가 잘 돌아가는 냉철한 그런 귀족가의 도련님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 뭐 없을까요?
왕족도 가능하고 지체높은 가문의 사람도 가능합니다.
평민이나 노예 신분에서 천천히 계급이 올라가거나 소드맛스타로 아예 나라를 건국하는 소설은 너무 많이 봐서요.
출판된거나 연재된 거...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참고로 제 빈약한 선호작 목록에도 '라이프시커'는 있습니다. 다음글을 목말라하고 있는 중이니까 추천하셔서 제 마음에 비수를 꽂진 말아주세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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