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연재란 게시판에 쓴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연재작품과 출판작품 가리지않고 다 읽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저의 취향은 강자물입니다.
막장강자물이 아닌
강자로서의 지조가 있으며 사람된 도리정도는 있어야하는 주인공..
의지가 강하고 외길을 걸어온 주인공이면 더더욱 좋습니다.
단적인 예로서 이런 작품을 좋아했습니다
마신
트루베니아 연대기
두개밖에 없..;; 먼치킨일정도로 강하지만
그걸 내색하지않고 인간답게 살아 가는 주인공의 행보를
또느 끼고싶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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